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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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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미 플로리다 주에서도 암호화폐로 세금 징수 추진 - 플로리다주가 가상화폐를 이용한 납세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주지사 론 디샌티스는 "가상화폐로 세금을 내고 싶어 하는 기업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금 납부 방법을 확대할 것" - 플로리다 외에도 미국 곳곳에서 암호화폐를 시민들 생활 전반에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 앞서 지난달 15일 콜로라도주의 주지사 제리드 폴리스는 주 정부가 이르면 올해 여름부터 주민들이 암호화폐로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323112820844 "암호화폐로 세금 받겠다"..이번엔 플로리다주 추진 나서 [한국경제TV 이연정 기자] (사진=Bitcoinnews.com)..
'트래블룰' 이란 무엇인가 -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금융권에 구축된 '자금 이동 추적 시스템'입니다. 은행들이 해외 송금 시에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요구하는 형식에 따라 송금자의 정보 등을 기록하는 것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가산자산을 주고받을 때 정보를 공유하는 규칙 - 2019년에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트래블룰 대상에 가상자산을 추가해 가상자산 전송 시 수신자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의무를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부과하고 있습니다. 코인을 이전할 때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정보를 사업자가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최근 FATF 지침서에는 거래소 간 암호화폐 간 이동뿐만 아니라 거래소와 개인지갑 간 이동에도 트래블룰을 적용하는 등의 내용이 담김. https://www.ajunews.com/v..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파생상품 거래 개시 -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거래를 시작했다. 월스트리트 대형 은행 중에서는 첫 사례다. - 골드만삭스는 가상자산 금융회사 갤럭시디지털과 손잡고 비트코인 가격 연동 파생상품 '비트코인 차액결제' 장외거래를 시작했다. 비트코인 차액결제는 비트코인을 실제로 거래하지 않고, 상품 만기일에 행사가와 만기시점 가격의 차액을 정산하는 파생상품 - 주요 외신들은 골드만삭스의 행보가 월가 기관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주목할 만한 결정이라고 평가 https://www.fnnews.com/news/202203220649192543 [글로벌포스트]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파생상품 거래 개시..월街 첫 사례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BTC)..
추세추종 매매법 추세추종매매는 주가(코인)의 이동평균선을 통해 추세를 도출, 가격이 오름세라면 매수를 내림추세면 매도를 하는 전략입니다. 이동평균선 이외에도 하이킨아시 차트를 활용해서도 추세를 도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을 추세선으로 사용하여 종가기준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위로 상방돌파 마감하면 매수를 시작하고 아래에서 위로 하방돌파 마감하면 매도를 시작합니다. 저점매수&존버 에 비해 기대수익은 적지만 큰 손해는 회피하는 전략입니다. 적지만 꾸준히 길게 먹고 끝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